야끼니꾸 도라지 교토 점

교토점 한정 '흰 양념장'을 교토 마치야 풍의 공간에서

교토의 마치야(京町屋)를 연상시키는 세로 길이가 긴 실내는, 한국의 전통 공예를 모티브로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천상의 것을 나타내는 색채인 금색과 목재를 사용하여 격자 모양을 인테리어 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입니다. 어른이 차분한 실내에서 마블링 고기, 최고급 붉은 살코기 등 엄선된 야끼니꾸를 즐길 수 있습니다. 교토점 한정으로 '흰 양념장'을 제공. 새로운 감각의 양념장을 도라지 야끼니꾸 교토점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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